매일신문

새 앨범에 자작곡 수록한 강다니엘 "왜 못 만들까 스트레스, 가사로 풀어냈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작곡가로 꾸준히 활동하고 싶어…하반기 군 복무 전 최대한 보여주겠다"

강다니엘. ARA 제공
강다니엘. ARA 제공

그룹 워너원 출신이자 어느덧 솔로 데뷔 7년 차에 접어든 강다니엘이 여섯번째 미니앨범 '글로 투 헤이즈'(Glow to Haze)을 선보였다.

그는 16일 언론 간담회에서 처음으로 작곡에 도전한 소회를 밝혔다.

여섯번째 미니앨범 '글로 투 헤이즈'는 사랑이란 감정이 찬란히 빛을 발하다가 점차 그 빛을 잃어가는 과정을 표현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에피소드'(Episode)를 비롯해 직접 작사·작곡한 '러브 게임'(Love Game) 등 5곡을 선보인다.

타이틀곡은 사랑의 설렘을 라틴 리듬과 알앤비(R&B) 장르로 표현한 노래다. 상대방을 가장 뜨겁게 사랑할 때 나타나는 모습을 여러 에피소드로 담아냈다.

강다니엘이 작곡한 '러브 게임'은 세 번째 트랙에 배치됐다. 작업 과정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그대로 가사에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그는 "곡을 빨리 만들어야 하는데 '왜 못 만들까' 하는 스트레스를 사람 사이 관계와 연결해봤다"며 "싫증 나고 상처받으면서도 왜 이 관계를 놓지 못할까 하는 의문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전히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은 있지만, 나름의 데이터와 내공이 쌓인 상태"라며 "저는 음악을 늦게 시작했기에 더 많은 것을 보여드릴 수 있고 한계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작곡가로도 꾸준히 활동하고 싶다"며 "작곡가로 활동하며 댄스가수로서 보여주지 못하는 서정적인 분위기의 음악을 보여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하반기 군 복무를 앞두고 있다.

강다니엘은 "입대하기 전에 가수로 남길 수 있는 최대한을 보여드리고 갈 계획"이라며 "의미 있는 활동으로 인사를 드리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대표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8일 제주와 인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와 송영길 후보를 각각 47.75%의 ...
외신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의 반도체 패키징 공장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여러 옵션을 자문사들과 논의 중이...
전남 광주 여수 해상에서 8일 유람용 모터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탑승객 5명 중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고 원인에...
일본에서 30대 여성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량 주문 후 반복적으로 취소하여 약 400억 원의 피해를 초래한 혐의로 체포됐다. 요시다 마유(3..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