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민석 엄호' 野 공세에 與 청문회법 개정 시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진성준 정책위의장에게 손뼉 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진성준 정책위의장에게 손뼉 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향한 야당의 사퇴 요구가 거세지자 여당의 '김민석 엄호' 모드가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

재산 불법 형성 의혹, 자녀 특혜 의혹 등을 고리로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후보자가 낙마할 경우 인사를 비롯한 이재명 정부 출범 초기의 국정 전체가 수세에 몰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인사 검증이 아니라 흡사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망신주기식 '묻지마 수사'를 방불케 한다"며 "국민의힘의 패륜적 정치 공세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했다.

더 나아가 민주당은 인사청문회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관련 법 개정도 시사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인사청문회는 청문 대상자의 인신을 공격하고 정치적 반사 이익을 취하는 자리가 아니다"면서 "민주당은 인사청문회법 개정을 빠르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미국의 이란 공습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세를 이어가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인해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급등하고 있으며, 서울 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820.53원으로 상승했다. 이...
4일 대구 수성구 만촌네거리의 공사 현장에서 천공기가 쓰러져 지나가던 택시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하여 택시 기사와 승객, 천공기 기사 등 3명...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