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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취약계층에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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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현(오른쪽 네 번째)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정은희(오른쪽 다섯 번째) 대구광역시가족센터협회 부회장, 협회 관계자들이
강주현(오른쪽 네 번째)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정은희(오른쪽 다섯 번째) 대구광역시가족센터협회 부회장, 협회 관계자들이 '2025년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홍식)는 지난달 30일 대구모금회 사무실에서 강주현 대구모금회 사무처장, 정은희 대구광역시가족센터협회 부회장 및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을 가졌다.

대구모금회는 대구광역시가족센터협회를 통해 대구지역 다문화 취약계층 1천300여 가구에 6천만원 상당의 쿨매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주현 사무처장은 "이번 지원이 무더운 여름을 견뎌야 하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소중한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모금회는 지난 2015년부터 11년째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7억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다.

한편, 대구모금회는 지난달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35일간 일정으로 연중모금캠페인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기후 위기로 인한 폭염 등 사회적 위험 해결과 경제위기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새로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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