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유보통합의 안정적 추진과 시청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교육청 소속 인력 2명을 1년동안 파견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구시교육청의 대구시청 인력 파견은 지난해 6월 기초자치단체인 달성군청과 보육 업무 공동 수행으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역자치단체와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유보통합을 준비하기 위한 조치다.
당시 시교육청과 달성군청은 '유보통합 시범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년간 장학사 1명을 포함한 4명의 인력을 파견해 보육업무 공동수행·보육업무 이관 매뉴얼 개발 등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 및 통합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
이번 인력파견을 통해 교육청과 지자체 간 정책 연계성과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청 보육업무 체제 구축 기반 마련을 통해 '대구형 유보통합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들 파견 인력은 시청 보육업무 실무를 함께 수행하며 ▷광역단위의 실무매뉴얼 작성 ▷보육업무 이관을 위한 지자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이관 방안 마련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과 보육의 실질적인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유보통합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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