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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복지, 세계로 연결하다…호산대와 협회, 손잡고 외국인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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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학교-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북지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협약 체결
외국인 유학생 실습·취업·교육훈련 협력…지역 복지 발전에 공동 대응
2026년 K-보건케어전공 신설 예정…정주형 요양 인재 육성 본격화

호산대는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북지부와 상호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호산대 제공
호산대는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북지부와 상호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호산대 제공

호산대학교와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북지부는 최근 상호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협약은 글로벌융합학부 K-보건케어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외국인 유학생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대비 실습 지원, 외국인 유학생 취업지원 강화, 외국인 유학생을 활용한 노인요양 및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조사·연구·교육훈련 등에 관한 협력을 골자로 한다.

협약식에는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북지부에서 나명현 회장, 공병렬 부회장, 박정환 부회장, 김지수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호산대에서는 김재현 총장을 비롯해 전상훈 기획조정본부장, 오현숙 리베르타스대학 학장, 김선미 국제처장, 김현수 LiFE사회복지과 학과장, 김말란 겸임교수가 함께했다.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북지부와의 협력을 통해 2026년부터 신설될 K-보건케어전공의 외국인 유학생 대상 요양보호사 양성 학위과정 운영 역량을 갖추게 됐다"며 "협회 소속 우수 요양기관으로의 실습과 취업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요양서비스와 복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외국인 정주형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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