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가 장기간 기부를 이어온 지역 후원의 집 대표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북대학교(총장 허영우)는 9일 본관 총장실에서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장기간 기부를 이어온 '경북대 후원의 집' 대표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경북대는 매달 일정 금액을 발전기금으로 기부하는 업체를 후원의 집으로 지정하고, 이를 대학 구성원에게 적극 홍보하며 지역과 대학의 상생을 추구하고 있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후원의 집은 ▷떡보의 하루 산격·복현점(대표 구선옥) ▷해송복어(대표 박준우) ▷예원(대표 주령국) ▷한일사(대표 천경호) ▷타이어테크 태평로점(대표 김규환) 등 5곳이다. 이들 업체는 200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10년 이상 후원의 집으로 활동하며, 각각 1천만 원 이상의 발전기금을 경북대에 기탁해왔다.
허영우 경북대 총장은 "오랜 시간 경북대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후원의 집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그 귀한 뜻 잊지 않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힘쓰며 교육과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30년 먹던 우물에 침 뱉더니"…靑 찾아간 홍준표에 보수 '발칵'[금주의 정치舌전]
주사기 생산 '그대로'라는데 왜 없나…정은경 "재고 물량 충분히 확보"
'세월호 기억식' 현직 대통령 첫 참석…李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 통감"
"막걸리 한잔" 1년만에 성사…李만난 홍준표, 무슨 얘기 나눴나
되풀이되는 '부정선거' 의혹…투표지 논란 팩트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