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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후원의 집에 감사패 수여…'대학 발전 함께 걸어온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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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후원의 집' 대표에 감사패 전달
10년 넘게 꾸준히 기부한 지역 후원의 집…대학 발전기금 기탁
경북대, 지역과의 상생 이어가는 후원의 집 제도 운영 중

사진 왼쪽부터 김규환 타이어테크 태평로점 대표, 김원규 떡보의 하루 산격·복현점 대표, 허영우 경북대 총장, 주령국 예원 대표, 박준우 해송복어 대표, 천경호 한일사 대표다. 경북대 제공
사진 왼쪽부터 김규환 타이어테크 태평로점 대표, 김원규 떡보의 하루 산격·복현점 대표, 허영우 경북대 총장, 주령국 예원 대표, 박준우 해송복어 대표, 천경호 한일사 대표다. 경북대 제공

경북대가 장기간 기부를 이어온 지역 후원의 집 대표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북대학교(총장 허영우)는 9일 본관 총장실에서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장기간 기부를 이어온 '경북대 후원의 집' 대표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경북대는 매달 일정 금액을 발전기금으로 기부하는 업체를 후원의 집으로 지정하고, 이를 대학 구성원에게 적극 홍보하며 지역과 대학의 상생을 추구하고 있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후원의 집은 ▷떡보의 하루 산격·복현점(대표 구선옥) ▷해송복어(대표 박준우) ▷예원(대표 주령국) ▷한일사(대표 천경호) ▷타이어테크 태평로점(대표 김규환) 등 5곳이다. 이들 업체는 200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10년 이상 후원의 집으로 활동하며, 각각 1천만 원 이상의 발전기금을 경북대에 기탁해왔다.

허영우 경북대 총장은 "오랜 시간 경북대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후원의 집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그 귀한 뜻 잊지 않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힘쓰며 교육과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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