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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 후속 과제 선정…10억 투입해 연구인프라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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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8억원 포함한 10억원 규모로 3년간 추진

영남대 전경. 영남대 제공
영남대 전경. 영남대 제공

영남대학교는 천연물 의료소재 핵심연구 지원센터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의 후속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영남대는 이번 후속 과제를 기점으로 천연물 의료소재 핵심연구 지원센터의 연구 장비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면서 장기적으로는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로의 전환을 도모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국비 8억원을 포함해 총 10억원 규모로, 향후 3년간 추진된다.

영남대는 앞서 2019년 이 과제에 첫 선정된 이후, 지난 6년간 천연물 및 의료소재 분야에 특화된 연구지원, 장비 공동 활용,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활동으로 연구기반을 확장해왔다.

이번 후속 과제는 센터 운영의 안정성과 미래 성장기반 확보를 위한 핵심 단계로, 연구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내실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남주원 센터장(약학부 교수)은 "이번 후속 과제 선정을 통해 센터의 연구 인프라를 한층 고도화하고 자립적 운영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천연물 기반 의료소재 연구의 전문성과 실용성을 높여 바이오·의약학 분야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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