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野 김용태 "전한길 입당 안돼…극단세력과 절연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국회에서 순직 해병대원 사건의 진상규명 과정 등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국회에서 순직 해병대원 사건의 진상규명 과정 등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을 옹호하고 '부정선거론'을 주장해온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의 입당에 반대하며 "극단세력과는 절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냈던 김용태 의원은 17일 페이스북에 "전한길 씨를 비롯한 계엄 옹호세력의 국민의힘 입당은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전 씨는 지난 14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공화 리셋코리아를 위하여' 긴급 토론회에 참석해 "나도 국민의힘 당원 가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윤상현 의원이 주최한 해당 행사에는 '윤 어게인'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당 지도부는 당헌·당규에 따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전 씨를 비롯한 계엄 옹호세력이 국민의힘 근처에 얼씬도 하지 않도록 결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헌법정신을 지키는 건강한 보수정당"이라며 "우리 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나 계몽령을 운운하며 계엄을 옹호하는 극단세력과는 절연해야 한다. 이들은 보수가 아니라 사이비 보수"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송언석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계엄 옹호 세력의 입당을 즉시 거부하길 바란다. 반헌법 세력과의 절연 없이 당 개혁과 정상화는 불가능하다"며 전씨의 입당 불가 입장을 고수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