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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野 전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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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위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위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됐다.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재석 의원 17인 중 찬성 10인, 반대 7인으로 이같이 결정했다. 여야 합의가 불발되면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전원 반대했다.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 중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된 것은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두 번째다.

'친명계 좌장'으로 불리는 정 후보자는 국회 사법개혁특위 위원장과 국회 법제사법위원을 지내 검찰 개혁에 대한 이해가 높다. 이재명 대통령과 사법연수원(18기) 동기로 38년 간 인연을 이어온 핵심 측근이다. 서울대 법학과 출신이고, 경기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갑 지역 5선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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