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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담당' 제2부속실장에 윤기천…성남시장 비서실장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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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가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열린 문화예술계 수상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혜경 여사가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열린 문화예술계 수상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비서실장이었던 윤기천 전 분당구청장을 대통령실 제2부속실장에 내정됐다.

2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전 청장은 제2부속실장으로 내정돼 이날부터 출근했다.

제2부속실은 영부인을 담당한다. 이에 윤 전 청장은 김혜경 여사의 업무와 일정 등을 보좌하게 된다.

윤 실장은 이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이후 수정구청장과 분당구청장을 거쳐 2018년 성남FC 제4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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