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강상 사유"…尹 24일 예정된 내란재판 또 불출석 예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내란 특검의 2차 조사를 받기 위해 조은석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내란 특검의 2차 조사를 받기 위해 조은석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는 24일로 예정된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도 불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법조계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이날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에 24일 예정된 10차 공판에도 건강상의 사유로 출석하기 어렵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과 17일 열린 재판에도 나오지 않았다. 이에 결국 법원은 윤 전 대통령 없이 증인들의 증언을 듣는 '기일 외 증인신문' 방식으로 재판을 진행했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의해 추가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용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후 2주 연속 재판에 불출석하고, 특검의 출석 요구에도 불응해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주택자에 대한 금융 혜택 제공이 집값 안정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대출 연장 혜택을 부당하다고 비판했다. 또한,...
에코프로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233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나, 파생상품 손실로 당기순손실 2243억원을 기록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
서울 강북구의 모텔에서 발생한 연쇄 사망 사건의 피의자 A씨가 범행 직후 피해자에게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드러났다. A씨는 향정신성의약품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