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성당동의 한 병원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달서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9시 56분쯤 대구 달서구 성당동의 한 정신병원에서 불이 났다. 방화를 저지른 40대 남성 A씨는 병실에 있던 이불을 꺼내 휘발유를 부은 뒤, 병실 복도에서 불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과 경찰은 인원 95명, 장비 28대를 투입했다. 다만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화재는 스프링클러를 통해 모두 꺼진 상황이었다.
다행히 이 화재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직원 등 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또 병원 건물 내부가 일부 불타면서 소방 추산 672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관계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김석규 동국대 WISE캠퍼스 교수,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 최우수상 수상
트럼프 "韓 군함 중동 파견"…靑 "청해부대 신중히 검토"
신효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날씨] 3월 16일(월) "대체로 구름 많음"
[인터뷰] 이진숙 "기득권 세습 끊고 새 시대 여는 '대구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