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찬대 "김건희 특검, 권성동 피의자 명시…부패와 이단이 만든 권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신천지도 모자라, 통일교까지 품어…음모론이라고 우길 건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후보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약 발표 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후보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약 발표 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는 31일 신천지·통일교 불법 정치자금 의혹을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해 "신천지도 모자라, 통일교까지 품었다"며 "부패와 이단이 만든 권력, 이제 끝을 향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박 후보는 이날 SNS를 통해 '권성동 의원, 안녕히 가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면서 "김건희 특검이 권성동을 '피의자'로 명시했다. 통일교로부터 억대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고, 당대표 선거에서 조직적인 지원까지 받았다는 혐의"라고 비판했다.

그는 "부패와 이단이 만든 권력, 이제 끝을 향하고 있다. 권성동 의원, 지금도 떳떳한가. 이것도 음모론이라고 우길 건가"라며 "저와 민주당을 향해 하루에도 몇 번씩 SNS에서 공격을 퍼붓던데, 혹시 두려운 건가"라고 꼬집었다.

박 후보는 또 "미리 경고한다. 이 수사를 정치 보복이라 부르지 말라"며 "누굴 탓하겠나. 그냥 당신이 잘못한 것이고, 벌을 받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저는 결국엔 정의가 승리한다는 걸, 수많은 싸움으로 증명해 왔다"며 "국민을 속이고 이단과 손잡은 권성동의 불법 정치 여정, 이번엔 반드시 끝내겠다"고 강조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희대 대법원장이 부친 장례 후 받은 조의금을 그대로 돌려준 사실이 전해졌으며, 이는 그의 동기인 안홍렬 변호사가 언급했다. 한편 국민의힘 ...
경북 김천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고비용 및 저품질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공공 직계약'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
노벨리스 코리아 영주공장은 노동조합의 파업으로 인한 직장폐쇄를 오는 10월 1일 철회하기로 결정하며 공장 운영 정상화를 계획하고 있다. 대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으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와 미국 내 대형 원자력발전소 8기..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