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대형 산불 이후 일상 회복과 주민 위로를 주제로 한 전시회 '날빛의 노래'가 다음달 4일까지 의성군 안계면 안계행복플랫폼에서 마련된다.
'청년예술가 의성 살아보기' 프로그램의 결과를 공유하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5월부터 의성군에 체류한 청년예술가 10명이 대형 산불 이후 지역 회복과 주민 위로를 주제로 창작한 회화와 설치예술, 공연 등 작품 25점을 선보이는 자리다.
4일 안계행복영화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참여 예술가들의 소감 발표와 함께 청년예술가가 준비한 국악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예술 워크숍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의성군은 지난 2020년부터 타 지역 청년 예술가들을 초청, 의성군에서 지역 예술가들과 교류하며 지역을 주제로 한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청년예술가 의성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지역 청년 예술가 4명과 초청 청년예술가 6명이 의성군을 배경으로 예술활동을 펼쳤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년예술가들이 지역에서 창작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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