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류100호회·단묵여류한국화회 교류전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월 25일부터 3월 8일까지
동구 아양아트센터 갤러리

강희영(여류100호회), Dahlia, 60×60cm, Mixed media on canvas
강희영(여류100호회), Dahlia, 60×60cm, Mixed media on canvas
안정희(단묵여류한국화회), 바라보기, Oil on canvas, 65.0x45.5cm
안정희(단묵여류한국화회), 바라보기, Oil on canvas, 65.0x45.5cm

지역 대표 여류화가 단체들의 교류전 '시선의 확장: 더블렌즈(Double Lens)'가 오는 25일부터 동구 아양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린다.

아양아트센터의 미술단체 네트워크 강화 교류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단순히 단체 간 전시를 넘어, 여성 미술가들이 서로의 예술 세계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연대의 가치를 확인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

서양화 전공 여류작가들이 모인 '여류100호회'와 한국화 전공 여류작가들이 모인 '단묵여류한국화회'가 각각의 시각적 예술 장르로 풀어낸 작품들을 하나의 공간에 펼쳐보인다.

여류100호회에서는 강희영, 고금화, 김유경, 박동조, 백화숙, 최애리, 최윤정 등 24명이, 단묵여류한국화회에서는 안정희, 김명해, 김민지, 김태경, 장현주, 최봄보리, 최천순 등 25명이 참여한다.

아양아트센터 관계자는 "'더블렌즈'라는 전시 제목은 두 개의 시선이 겹치며 새로운 해석과 감각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상징한다"며 "전시를 계기로 여성 미술단체 간 협력과 네트워크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3월 8일까지. 053-230-3312.

진미숙(여류100호회), Nature, 60.6x72.7cm, Acylic on canvas
진미숙(여류100호회), Nature, 60.6x72.7cm, Acylic on canvas
지은주(단묵여류한국화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지, 순은박, 먹, 61x82cm
지은주(단묵여류한국화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지, 순은박, 먹, 61x82c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대구시장 경선에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제외한 6명의 후보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주 의원...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구국제안경전(DIOPS)' 행사에서는 애플의 MR 헤드셋 '비전 프로'가 전시되었으며, 이 디바이스는 약 ...
가수 이승기와 18년간 동행한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 권진영이 3일 1심에서 수십억원 규모의 횡령 혐의로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주요 교량이 파괴된 영상을 공개하며 추가 공격 가능성을 시사하고 협상을 촉구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