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등 전직 대통령 내외를 광복절에 열리는 공식 취임식에 초청장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5일 강유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우상호 정무수석이 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를 예방한 데 이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를 직접 찾아 국민임명식 초청장을 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명박 전 대통령 내외와 박근혜 전 대통령,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여사는 김병욱 정무비서관이 초청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강 대변인은 "이는 전직 대통령과 배우자에 대한 예우이자 국민 통합을 추구하는 이재명 정부의 실천적 행보"라고 했다.
다만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구속 중이거나 수사 중이어서 초청 대상에서 제외됐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