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시 '장마' 시작…주말 남부에 최대 200㎜ 물폭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8일 오후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 캠퍼스에 게릴라성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후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 캠퍼스에 게릴라성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연합뉴스

주말 동안 남부지방에 최대 20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광복절인 15일 이전까지 전국적으로 2차 장마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9일 새벽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10일까지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강원 중·남부 5㎜ 안팎 △서울, 인천, 경기 북부, 서해 5도 5㎜ 미만 △대전, 충남 남부, 충북 남부, 경북 중·북부 10~60㎜ △세종, 충남 북부, 충북 중·북부 5~40㎜ △광주, 전남, 부산, 울산, 경남 50~100㎜ △전북 30~100㎜ △대구, 경북 남부, 제주도 30~80㎜ △울릉도·독도 5~20㎜이다.

특히 전남·경남 해안에는 200㎜ 이상의 폭우가 내리겠다. 이외에도 광주, 전남 내륙, 부산, 울산에서는 지역에 따라 150㎜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 제주 산지와 대구, 경북 남부 일부 지역에서도 100㎜ 넘는 비가 쏟아지겠다.

기상청은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리면서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 및 야영을 자제하고,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는 경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달라"고 당부했다.

11일 북태평양고기압이 북쪽으로 확장하면서 정체전선을 다시 밀어 올릴 것으로 보인다. 이에 12일에는 남부를 거쳐 전국으로 장맛비가 확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13∼14일에는 정체전선이 중부지방에 머물면서 수도권 등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질 전망이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7~3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다만 비가 내린 곳은 습도가 오르며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

주요 도시별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7도 △춘천 28도 △강릉 30도 △대전 29도 △대구 30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부산 29도 △제주 31도로 전망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