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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한, 전방 일부지역서 대남확성기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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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임진강변 초소에 대남 확성기가 평소처럼 설치되어 있다. 지난 4일부터 국방부는 남북 간 긴장 완화를 위해 고정식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 6월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에 대남 소음방송을 멈춘 바 있어, 이번 대북 확성기 철거에 호응해 대남 확성기를 철거할지 주목되고 있다. 연합뉴스
5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임진강변 초소에 대남 확성기가 평소처럼 설치되어 있다. 지난 4일부터 국방부는 남북 간 긴장 완화를 위해 고정식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 6월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에 대남 소음방송을 멈춘 바 있어, 이번 대북 확성기 철거에 호응해 대남 확성기를 철거할지 주목되고 있다. 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는 9일 북한이 전방 일부 지역에서 대남 확성기 철거 작업에 나선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발송한 문자 메시지에서 "북한군이 오늘 오전부터 전방 일부 지역에서 대남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는 활동이 식별됐다"며 "전 지역에 대한 철거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며, 우리 군은 북한군의 관련 활동을 지속 확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북한이 대남 확성기를 설치한 지역은 약 40곳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철거가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는 우리 군이 최근 대북 심리전용 확성기를 철거한 이후 나타난 동향으로 보인다. 군은 지난 4일부터 철거 작업을 시작해 5일 오후까지 고정식 대북 확성기 20여 대를 모두 철거했으며, 해체된 장비는 관련 부대 내에 보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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