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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 호우피해 성금 4천여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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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 관계자들이 호우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성금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 장성만 부회장, 박경애 회계사, 나경민 회장,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 관계자들이 호우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성금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 장성만 부회장, 박경애 회계사, 나경민 회장,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회장 나경민)는 13일 호우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성금 4천160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구지역이 큰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고자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기부금은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는 대구·경북 공인회계사를 대표하는 단체로,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단체는 지난 4월에도 경북북부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4천300만원을 기부하고 백혈병·소아암 환자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나경민 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31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돕기 위한 '호우피해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들은 IM뱅크(계좌번호 002-05-098038-50, 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구지회)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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