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계 간호학의 문을 열다…김상희 계명대 교수 미국간호학술원 정회원 영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디지털 헬스케어·AI 연구 성과 인정받아 국제적 위상 강화
영남권 최초, 계명대 간호대학 역사적 성취 기록

김상희 계명대 교수
김상희 계명대 교수

계명대학교는 간호대학 김상희 교수가 미국간호학술원(AAN)의 정회원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1973년 설립된 미국간호학술원은 간호학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학술기관으로, 보건정책, 간호과학, 교육, 리더십, 글로벌 헬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탁월한 공헌을 이룬 간호학계 리더를 정회원으로 선정한다.

김 교수의 이번 선정은 영남권 최초이자 계명대 간호대학 100년 역사상 교수진 가운데 처음이다. 그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간호 혁신 연구와 인공지능(AI), 웨어러블 기술을 활용한 만성질환 관리모델 개발, 국제 공동연구와 간호 정책 활동 등을 통해 국내외 간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상희 교수는 "이번 영예는 개인만의 성과가 아닌, 한국 간호가 세계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며 "과학과 돌봄이 만나는 접점을 선도하고, 간호사의 목소리가 정책과 사회 전반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는 북한군의 지뢰 매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하고...
대구시는 추석 연휴 이후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구대박세일'을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77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하며, 온누리...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후 더욱 강한 반박에 나서면서 정치권과 법조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조 대...
지난해 1월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중 한 명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건이 보도되었으며, 우크라이나 의료진이 이를 치료한 과정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