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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복숭아, 노브랜드 전국 매장 첫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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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고장에서 복숭아 브랜드로 판로 확대
노브랜드 전국 매장 첫 납품
재배 면적 10년 새 2배 증가…당도·색상 우수+늦은 수확 '경쟁력'

27일 청송 복숭아가 노브랜드 전국 매장에 처음으로 납품됐다. 이와 관련 대경사과원예농협 청송경제사업장에서 윤경희 청송군수와 김종두 청송농협 조합장, 윤영경 청송송 복숭아가 노브랜드 전국 매장에 처음으로 납품됐다. 이와 관련 대경사과원예농협 청송경제사업장에서 윤경희 청송군수와 김종두 청송농협 조합장, 윤영경 청송군의회 부의장, 농민 등이 기념촬영을 했다. 청송군 제공
27일 청송 복숭아가 노브랜드 전국 매장에 처음으로 납품됐다. 이와 관련 대경사과원예농협 청송경제사업장에서 윤경희 청송군수와 김종두 청송농협 조합장, 윤영경 청송송 복숭아가 노브랜드 전국 매장에 처음으로 납품됐다. 이와 관련 대경사과원예농협 청송경제사업장에서 윤경희 청송군수와 김종두 청송농협 조합장, 윤영경 청송군의회 부의장, 농민 등이 기념촬영을 했다. 청송군 제공
청송 천도복숭아. 청송군 제공
청송 천도복숭아. 청송군 제공

청송군은 다음 달 30일까지 대경사과원예농협 청송경제사업장을 통해 노브랜드 전국 매장에 청송 천도복숭아를 처음 납품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납품은 '사과의 고장'으로 불리는 청송이 사과가 아닌 복숭아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브랜드 가치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송군의 복숭아 재배 면적은 2012년 32.6㏊에서 2022년 70.8㏊로 2배 이상 늘어났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가들이 재배 작물을 다양화한 결과다. 이제는 사과뿐 아니라 복숭아에서도 청송군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해야 할 시점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청송 복숭아는 당도가 높고 색상이 우수해 품질 면에서 경쟁력을 갖췄으며, 타 지역보다 수확 시기가 늦어 홍수 출하에 따른 가격 경쟁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대경사과원예농협 청송유통센터 마유창 센터장은 "앞으로 안정적인 대형 유통업체 납품을 통해 청송 복숭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 복숭아가 청송사과의 명성을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또 다른 청송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송 천도복숭아 선별 모습. 청송군 제공
청송 천도복숭아 선별 모습. 청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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