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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지역재투자평가'에서 경남·울산지역 유일 6년 연속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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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에서는 15개 은행 중 단독으로 수상하는 기염토해, 지역 대표 금융기관 탄탄한 입지 강화

BNK경남은행 본점 전경. BNK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 본점 전경. BNK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은행장 김태한)이 '2025년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경남·울산지역에서 유일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차지했다.

BNK경남은행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0년부터 올해까지 단 한 해도 놓치지 않고 최우수 등급을 유지한 유일한 금융기관으로, 경남·울산 대표 은행으로서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울산지역에서는 15개 국내은행 중 BNK경남은행만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한 은행장은 "BNK경남은행은 경남과 울산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며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7일 지역재투자 평가위원회를 열고 국내 15개 은행과 12개 상호저축은행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BNK경남은행은 △지역자금 공급 △중소기업 금융지원 △서민대출 확대 △인프라 투자 △지역금융 지원전략 등 5개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역재투자 평가제도는 금융회사가 지역에서 모은 자금을 지역사회 성장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2018년 10월 도입됐으며, 2020년부터 시행됐다. 이번 결과는 금융감독원의 경영실태평가와 지방자치단체·지방교육청의 금고 선정 기준에도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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