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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맞이 종합대책' 발표…"안전하고 풍성한 한가위에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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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민생 활력 ▷시민 편의 ▷온기 나눔 등 4개 분야 핵심 과제 추진

대구시청 동인청사. 매일신문 DB.
대구시청 동인청사. 매일신문 DB.

추석 연휴 기간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응급의료체계가 동시에 가동된다.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리는 한편 취약계층 지원 대책도 추진된다.

대구시는 21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시민 안전 ▷민생 활력 ▷시민 편의 ▷온기 나눔 등 4개 분야 핵심 과제를 담았다.

먼저 대구시는 추석 연휴 기간 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응급의료체계를 정상 가동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 상황실 10개 반도 운영한다.

'대구 소비 진작 특별대책 주간'(9월12일~10월31일) 운영에 이어 내달 2일부터 3일간 두류정수장 일대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하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도 운영한다.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동대구역과 주요 도로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하고, 공공기관 등 785곳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식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결식아동 급식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임시 급식카드 발급 등에 나선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공직자가 노력하는 만큼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다"며 "대책들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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