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도서 폭우로 인해 항만시설 내 해수면에 부유물이 범람하자 동해해경이 팔 걷고 나섰다.
22일 동해해양경찰서 울릉파출소에 따르면 20일 내린 집중호우로 저동항 일대에 쌓인 부유물 범람하자 이를 제거하기 위해 21일 어민, 관계 기관과 함께 항만 환경 정비 나섰다.
지난 20일 울릉군 지역에는 북면 182mm, 울릉읍 137mm, 서면 80mm의 많은 비가 내렸다.
동해해경은 폭우가 내리자 관내 항만과 주요 취약지를 점검했고, 항만 정비에는 파출소 기본 근무자를 제외한 가용 인원이 모두 동원돼 어민, 울릉군 수협, 공무원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윤영균 소장은 "해양 안전 확보는 해양경찰의 가장 중요한 임무"라며 "재난·재해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회복과 안전한 울릉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