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애인체육회는 25일까지 대구스타디움보조경기장 등 8곳에서 '제8회 대구광역시교육감배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한다.
22일부터 열린 이번 대회는 '함께 뛰고, 함께 웃는 감동의 순간'이라는 슬로건으로 장애학생들의 체육 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건강 증진 및 자존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내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선발전을 겸하며, 대구 내 초·중·고 특수학교 및 학급 36개교, 모두 300명(선수 및 심판 등)이 참가한다.
선발 종목은 육상, 디스크골프, 배드민턴, 역도, 조정, 슐런, 수영, 보치아, E스포츠, 볼링 등 10개 종목이며, 농구가 육성종목으로 편성됐다.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이대영 회장직무대행은 "이번 대회를 기반으로 장애학생의 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스포츠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증진과 학교 스포츠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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