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공원관리사업소가 추진한 '유휴지에서 전국 핫플로! 금호강 보랏빛 혁신!' 사업이 경상북도 주관 2025년 혁신 및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혁신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29일 영천시에 따르면 공원관리사업소는 2019년부터 금호강변공원 일원 유휴지를 힐링 공간이자 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해 시민 참여 꽃밭 조성을 시작했다.
하지만 통상적 꽃밭으로는 관광객 유치 등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국내에서 보기 드문 보라유채 꽃밭을 조성해 차별화된 명소 만들기에 나섰다.
그 결과, 금호강변공원 화단과 산책로 1.4km에 걸쳐 총면적 1만3천㎡ 규모로 조성된 보라유채 꽃밭은 올해 5월 방문객만 4만2천여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50%나 증가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 입소문이 나면서 우로지 메타세쿼이아 숲, 화북면 자천리 오리장림 등 지역 산책길 전역의 관광 자원과 연계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날 공원관리사업소 전수식에서 "시민 만족 행정은 작은 불편 해소와 불필요한 규제 개선 및 적극 행정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시민 체감형 혁신 행정을 공직사회에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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