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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송원배 경신 학생·동문 친선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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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부 학생, 동문들 팀 이뤄 경기…화합과 교류

지난달 30일 세븐밸리CC에서 열린
지난달 30일 세븐밸리CC에서 열린 '2025 송원배 경신 학생·동문 친선 골프대회'에 참가한 학생과 동문들이 의기를 다지고 있다. 경신교육재단 제공

'2025 송원배 경신 학생·동문 친선 골프대회'가 지난달 30일 동문과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세븐밸리CC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재학생과 동문이 함께 라운딩을 즐기며 세대를 넘어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경신교육재단이 주관하고 경신고총동창회(이우열), 경신고총동창회골프회(서석환), 경신사랑회(김기덕), 대경인재개발원(이진구), 대구골프협회장(배창규), 효성청과(김형수) 등이 후원했다. 경신중·고 골프부 학생들과 동문들이 한 팀을 이뤄 경기에 나서 단순한 성적 경쟁을 넘어 우정을 나누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재학생들은 선배들의 조언과 격려 속에 자신감을 얻었고, 동문들은 후배들과 함께 호흡하며 학교의 전통을 이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30일 라온제나 호텔에서 열린
지난달 30일 라온제나 호텔에서 열린 '경신 동문과 학생이 함께 걸어가는 밤' 행사에서 동문들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주형 기자

라운딩을 마친 참가자들은 라온제나 호텔에서 열린 '경신 동문과 학생이 함께 걸어가는 밤' 행사에 참석해 더욱 끈끈한 유대를 다졌다. 만찬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발전 방향과 공동체의 미래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경신인의 자부심을 재확인했다. 특히 경신총동창회와 경신회는 경신중고 골프부 학생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봉준 경신고 교장은 "송원배 골프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가 아니라 경신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전통"이라며 "경신중·고가 공부만 잘하는 학교가 아닌 세계적 골프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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