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저연차 공무원 조기 퇴직 막아라…대구시교육청, 공직 적응 지원 방안 마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작년 저연차 공무원 15명·올해 11명 조기 퇴직
실습 과정 확대·밀착 멘토링·인사 상담 등 지원

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시교육청이 5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들의 조기 퇴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조기 퇴직한 지역 저연차 교육 공무원 수는 15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에만 11명이 조기 퇴직했다. 연간 평균 120여 명을 신규로 임용하는 점을 감안할 때 적지 않은 인원이다.

시교육청은 이들이 조직 및 업무에 대한 부적응으로 중도에 퇴직하는 것으로 보고 '저연차 지방공무원 공직 적응 및 성장 지원 방안'을 수립했다.

지원 방안은 ▷공직 기본역량 함양 지원 ▷현장 직무 수행 입체적 지원 ▷조직 적응 및 성장 지원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우선 공직 기본역량 함양을 돕기 위해 신규 임용 후보자 교육과정에 실습 및 참여형 과정을 확대하고 공직 적응력 향상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또 현장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선배 공무원과 밀착형 멘토링을 강화하도록 하고,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맞춤형 인사 상담 및 심리적·정서적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저연차 우수 공무원에 대한 포상을 확대하고 이들을 위한 소통 공간도 확대하기로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지원 방안이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들이 공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장기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13일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을 공식 요청하며 대구 취수원 이전 문제에 대해 구미시와 협력해 해평취수장 ...
삼성전자 노사는 성과급 지급을 둘러싼 이견으로 임금협상이 최종 결렬되었으며,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을 예고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된 11세 초등학생 A군이 추락에 의한 손상으로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경찰은 A군이 실종 당일 휴대전화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