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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김밥축제 기간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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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26일, 주차 불편 최소화 및 축제 활성화를 위해

김천시청 정경. 매일신문 DB
김천시청 정경. 매일신문 DB

김천시는 김천김밥축제가 열리는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고 밝혔다.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는 주정차 단속카메라가 있는 전 구간(56개소)이 해당된다.

이번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는 김밥축제 기간 셔틀버스 승강장을 중심으로 차량 통행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주차 불편 최소화 및 축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다만, 교통 흐름을 완전히 막는 행위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여전히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어린이보호구역, 버스 승강장, 횡단보도,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인도)은 스마트폰 앱(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주민 신고로 단속이 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카메라를 통한 주정차 단속 유예로 주차 공간이 협소한 셔틀버스 승강장의 접근성을 높여 셔틀버스 이용을 권장하고 그에 따른 김밥축제 행사장의 교통체증 감소에 기여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주차 질서 확립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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