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칠곡경찰서…경찰의 날 맞아 사랑의 집 봉사활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경찰서 사랑의 집 봉사활동. 칠곡경찰서 제공
칠곡경찰서 사랑의 집 봉사활동. 칠곡경찰서 제공

경북 칠곡경찰서는 21일 제80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무료급식소 '사랑의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재미 서장을 비롯한 직원 30여명과 경찰발전협의회 등 협력단체 회원들이 함께해 식사를 배식하고 준비해간 빵과 음료,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재미 서장은 "경찰의 날의 의미를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나누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경찰서 사랑의 집 봉사활동. 칠곡경찰서 제공
칠곡경찰서 사랑의 집 봉사활동. 칠곡경찰서 제공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