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시, 대기질 조사서 7대 도시 중 최고 성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세먼지·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 모두 최저

대기환경측정망 운영지점 위치도. [사진=부산시]
대기환경측정망 운영지점 위치도. [사진=부산시]

부산시의 대기환경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에 따르면 '2025년 대기환경 조사' 결과, 부산의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게 조사됐다.

초미세먼지는 2020년 이후, 미세먼지는 최근 수년간 연속으로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분석 결과,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뿐 아니라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등 주요 오염물질의 연평균 농도도 모두 환경기준 이하였다.

오존은 일부 지역에서 증가 추세를 보여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됐다.

부산시는 계절관리제 시행과 항만 배출 관리,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통해 생활·산업·교통 전반의 배출원을 관리해 왔다. 이러한 정책이 누적되며 시민 체감도 역시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 건강과 직결된 대기질은 가장 기본적인 도시 경쟁력"이라며 "환경 정책을 비용이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로 보고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정부와 여당의 속도전에도 불구하고 야당의 반대 여론과 정부와의 이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
쿠팡의 전 직원이 유출한 개인정보의 규모가 정부의 초기 추정치인 3천370만 건을 넘어 3천367만 건에 달하며, 범인이 배송지 주소 등의 ...
정부는 2027년까지 의과대학 정원을 3천342명 증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인원은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되어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를 목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의전 장면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프리랜서 언론인 조 안달로로가 촬영한 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