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옥자 자원봉사자, 초록우산 그린레거시 클럽 대구 4호 회원 가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본부장 문희영)는 21일 30년 가까이 밑반찬 봉사를 이어온 정옥자 자원봉사자에게 그린레거시클럽 헌액패를 전달했다.

초록우산 그린레거시 클럽은 소중한 유산을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후원하기로 약속한 후원자 모임이다. 이날 헌액패 전달은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 문희영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 봉사자 자택에서 진행되었다.이날 정 봉사자가 약정한 유산은 향후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 봉사자는 1995년 부부 조리 봉사로 시작해 남편과 사별 후에도 지금까지 지역 어르신과 아동을 위해 헌신해 왔다. 특히 정 봉사자는 대구 동구 유산기부 캠페인인 '까치밥 캠페인'의 1호 기부자로 동시 가입하며 유산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까치밥 캠페인은 대구 동구에서 시작하여 옛 선조들이 나무 꼭대기에 까치를 위해 남겨두던 열매처럼, 자신의 자산 일부를 다음세대에 남긴다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정 봉사자는 "나눔은 특별한 사람만 하는게 아니라 누구나 해야 하는 것이고, 나누는 사람이야말로 진짜 부자" 라고 소감을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정부와 여당의 속도전에도 불구하고 야당의 반대 여론과 정부와의 이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
쿠팡의 전 직원이 유출한 개인정보의 규모가 정부의 초기 추정치인 3천370만 건을 넘어 3천367만 건에 달하며, 범인이 배송지 주소 등의 ...
정부는 2027년까지 의과대학 정원을 3천342명 증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인원은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되어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를 목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의전 장면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프리랜서 언론인 조 안달로로가 촬영한 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