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10월의 마지막 밤, 아트센터 달(달구벌신협 본점 6층) 오후 7시 30분 '가을 달 아래 클래식의 밤' 공연이 열린다.
공연에는 이현(테너), 김승철(바리톤), 송민태(바리톤), 마혜선(소프라노), 이영규(소프라노), 조현진(소프라노), 배원(첼로), 오수진(바이올린), 조혜란(피아노), 조윤지(피아노), 운경 유 솔리스트 앙상블, 수성행복싱어즈합창단 등 유수의 음악가들이 출연한다.
공연은 가을의 서정을 가득 담은 고전음악 피아노 3중주와 국내외 유명가곡과 가요까지 시간을 넘나드는 명곡들로 가득 채웠다.
이번 공연은 수성문화재단과 달구벌신협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전석 무료, 문의 053-267-6111.


































댓글 많은 뉴스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유동규 1심 징역 8년…법정구속
李 대통령 지지율 57%…긍정·부정 평가 이유 1위 모두 '외교'
李 대통령 "韓日, 이웃임을 부정도, 협력의 손 놓을수도 없어"
시진핑에 '최고급 바둑판' 선물한 李…11년전 '바둑알' 선물에 의미 더했다
장동혁 "내년 지방선거 '제2의 건국전쟁'…서울서 성패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