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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가득한 청춘의 만남, 달서구 '고고미팅'에서 3쌍 커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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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만남의 장 마련, 진솔한 대화 속 인연 이어가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4일 수성구 소재 '륜'에서 청년 미혼남녀를 위한 맞춤형 만남 프로그램 '고고(만나go, 결혼하go)미팅'을 개최해 14명의 청춘이 참여, 그 결과 3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고고미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자연스럽고 진정성 있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달서구가 운영하는 대표 결혼친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달서구와 협약을 맺은 결혼업무협약 기관 '륜'(대표 반선영)에서 진행됐으며, 전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레크리에이션, 그룹 토크, 1대1 로테이션 미팅 등이 어우러져 참가자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달서구의 '고고미팅'은 2017년부터 매년 운영되어 지금까지 총 102쌍의 커플이 탄생하는 등 청년들의 실질적인 만남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도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이후에도 새로운 인연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자격은 주소지나 직장이 달서구에 있거나, 달서구와 협약된 기관 소속의 미혼 남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내 '솔로탈출 결혼원정대' 메뉴를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고고미팅이 청춘들에게 뜻깊은 인연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결혼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행복한 미래를 응원하고, 결혼친화도시 달서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동기획=매일신문·달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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