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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맞은 취약계층 욕창환자 지원사업 '다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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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명 욕창환자에게 의료지원 제공

영남대병원이 시행 중인 취약계층 욕창환자 관리사업
영남대병원이 시행 중인 취약계층 욕창환자 관리사업 '다시, 봄' 포스터. 영남대병원 제공.

영남대병원이 취약계층 욕창환자를 위해 시범사업으로 진행해 온 사회공헌 사업 '다시, 봄'이 1주년을 맞아 정식 사업으로 전환, 지역사회에 본격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30일 영남대병원에 따르면 '다시, 봄' 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1년간 시범 운영을 거친 결과 대상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면서 이달부터 정식 사업으로 전환됐다.

'다시, 봄' 사업은 심리사회적·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적절한 욕창 치료를 받기 힘든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영남대병원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성형외과 창상관리팀에서 의뢰된 욕창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및 간병비 지원은 물론, 욕창 예방 및 관리 물품(에어매트리스 등)을 제공하며 환자의 회복을 돕고 있으며, 특히,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어 병원의 나눔 문화 실천을 대표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430만3천원의 지원금으로 180명에게 욕창 관련 사업을 지원했으며, 실질적인 의료 지원을 통해 대상 환자들의 치료 지속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영남대병원 성형외과 창상관리팀 간호사들은 "욕창으로 고통받는 환자분들의 일상에 다시 따뜻한 봄이 찾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진행해왔다"며, "이번 1년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며,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 모두가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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