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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북도의사회 등 APEC CEO Summit서 의료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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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미대 함께 참여…지역 기업 중심의 글로벌 홍보
수출 연계를 위한 K-뷰티·K-메디컬 서비스 제공

APEC CEO 써밋에서 방문객에게 한국과 대구경북의 의료산업을 설명하는 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오른쪽). 대구시의사회 제공.
APEC CEO 써밋에서 방문객에게 한국과 대구경북의 의료산업을 설명하는 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오른쪽). 대구시의사회 제공.

대구시의사회와 경상북도의사회, 경상북도, 구미대학교는 지난 28일부터 APEC CEO 써밋(Summit) 기간 중 경주 황룡원 및 중도타워 2, 3층에서 해외 정상 및 경제대표단을 대상으로 이미용·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진행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경북도와 구미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행사는 국제행사 대비 이미용·의료서비스 지원사업으로 K-뷰티 및 K-메디컬 융합 서비스 제공과 경상북도 소재 뷰티·의료·화장품 기업의 글로벌 홍보 및 수출 기반 강화, 지역 산업(뷰티·메디컬·헬스케어) 동반성장 및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진행된 산·학·의 연계사업이다.

주요 서비스로 미용서비스 부문은 헤어스타일링, 메이크업, 피부관리, 헤드스파 등을 진행했고, 의료서비스 부문은 첨단 레이저 피부진단, 미세광학 시술 시연 등이 있었으며, 화장품기업 부문은 지역 화장품 브랜드 기술력 홍보 및 해외 바이어 네트워킹을 주요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28~30일에 진행된 리프팅 항노화 시술, 전신 피부 관리, 체형관리가 큰 인기를 끌었다.

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은 "APEC CEO 써밋 행사를 통하여 K-뷰티·K-메디컬을 홍보, 대한민국의 의료산업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하여 전세계로 대한민국의 의료산업이 전 세계에 홍보가 되고 국가 의료산업 발전의 기틀을 만들어 나가고 발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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