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발공사와 전남개발공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양 기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은 각 560만원으로 총 1천120만원이며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현안 해결 사업에 사용된다.
두 기관은 '영·호남 상생협력 실현'을 목표로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영·호남 행복동행 하우스'는 개발공사의 주거개선 역량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으로, 매년 상·하반기 경북과 전남에서 번갈아 추진한다. 올해는 지난 9월 전남 신안군에 5호, 10월 경북 경주시에 6호를 잇달아 준공했다.
경북개발공사와 전남개발공사는 앞으로도 행복동행 하우스의 지속 확대와 함께 각 지역 농산물 상호 기부, 고향사랑기부를 통한 상생 가치 실현 등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상호기부는 우리 임직원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이뤄진 뜻깊은 나눔"이라며 "작은 보탬이지만 영·호남 지역사회의 상호 발전에 의미 있게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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