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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명품 수수' 의혹 김건희 여사 24일 소환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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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오는 24일 김 여사를 소환해 조사한다고 밝혔다.

김형근 특검보는 6일 정례 브리핑에서 "특검은 서희건설측으로부터 반클 아펠 목걸이를 수수한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를 11월24일 월요일 오전 특검에 출석해 조사받도록 소환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여사를 상대로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으로부터 받은 5돈짜리 금거북이 등도 조사 대상"이라고 했다.

김 여사는 2022년 3월 대선 직후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으로부터 6000만원대 반클리프앤아펠 목걸이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이 회장의 사위인 박성근 전 검사가 한덕수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임명됐다.

또한 김 여사는 이배용 전 위원장으로부터 윤 전 대통령 당선 축하 선물로 5돈짜리 금거북이와 축하카드, 추사 김정희의 대표작인 '세한도' 복제품 등을 받은 혐의도 있다. 이 전 위원장은 2022년 9월 국가교육위원장에 취임했다.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쯤 김건희 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출석해 참고인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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