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트럼프, '나무호 피격' 묻자 "아이 러브 코리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한국 화물선 HMM 나무호 관련 질문에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I love South Korea)"고 답변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재가 난 한국 화물선 나무호와 관련해 '이란이 한국을 공격했다'는 취지의 소셜 미디어 게시글을 올린 데 대한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전과 관련해 한국의 개입을 줄기차게 요구하고 한국에 불만을 표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 변화가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요구한 종전 조건과 관련해 이란으로부터 답변을 받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아마도 오늘밤 (이란 측의) 서한을 받을 것"이라며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이란이 협상을 의도적으로 지연시키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의에는 "모르겠다"며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외부감사를 허용하는 감사원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며, 선거 기간 동안 선관위 직원들의 휴가 ...
방한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7일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하이파이브와 함께 생맥...
경북대학교는 대구시 상하이사무소와 협력하여 중국 상하이에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 거점센터를 설치하고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한 활동에 나선다....
우크라이나 수사당국은 러시아에 포섭돼 군인을 독살한 혐의로 17세 여성을 체포했으며, 이 여성이 지난 3일 술을 마신 군인이 다음 날 약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