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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기억하는 보훈의 의미…대구보건대 학생들, 시력검사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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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보훈문화축제 참여해 시력검사·안경관리 봉사
전문성 살린 체험부스 운영, 눈 건강관리와 사회공헌 실천
2천여 명 참여한 행사서 시력검사·돋보기 지원

8일 남구 앞산빨래터공원에서 열린 보훈문화축제에서 대구보건대 안경광학과가 방문객들을 위한 눈 건강관리를 위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8일 남구 앞산빨래터공원에서 열린 보훈문화축제에서 대구보건대 안경광학과가 방문객들을 위한 눈 건강관리를 위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청춘의 손끝에서 빛이 피어났다. 대구보건대 학생들이 축제 현장에서 시력검사와 안경관리 서비스를 펼쳤다.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안경광학과는 8일 남구 앞산빨래터공원에서 열린 '제3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보훈문화축제'에 참여해 시력검사와 안경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학은 안경광학과의 전문성을 살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방문객들에게 시력 측정, 안경 세척 및 피팅, 무료 돋보기 제공 서비스를 지원하며 눈 건강관리와 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검사 절차와 상담 방법을 숙지한 뒤, 현장에서 직접 시력검사와 피팅 상담을 진행했다.

장우영 안경광학과 학과장은 "이번 행사는 안경광학과가 가진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눈 건강 증진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구남구보훈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했으며, 지역 청소년과 주민 약 2천여 명이 참석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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