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26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받을 것을 통보했다.
특검팀 관계자는 12일 오후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의 출석 일정을 고려해 26일 오전 10시에 피의자로 출석할 것을 요구하는 출석 요구서를 구치소장에게 송부했다"고 밝혔다. 출석 요구서에 윤 전 대통령은 공직선거법 위반 등 피의자라고 적시됐다. 특검팀은 김 여사에 대해선 24일 조사를 통보했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이 그간 김건희 특검팀의 출석 요구에 계속 불응해 온 만큼, 소환에 응할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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