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농업협동조합이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면서, 전국 농축협 최초로 통상 10번째 1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안동농협은 지난 10일 농협중앙회 서울 중구 본관에서 열린 '2025년도 우수 농축협 시상식'에서 '종합업적 평가' 부문에서 전국 1위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협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사업, 경제사업, 지도사업 등 주요 사업 전반의 성과와 경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농협의 사업 경쟁력과 조직 운영 능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대표적인 평가다.
안동농협은 이번 수상을 통해 4년 연속 종합업적평가 1위를 달성했다.
특히 2001년, 2002년, 2008년, 2013년, 2015년, 2017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1위를 달성해 전국 최초로 통산 10회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동농협은 금융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농산물 유통 활성화, 조합원 지원사업 확대 등 지역 농업과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
안동농협은 조합원 중심의 사업 운영과 안정적인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은 물론 지역민을 위한 금융서비스와 지역상생 활동 등 농협의 공익적 역할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안동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권태형 조합장은 "안동농협을 믿고 함께 해 주신 조합원님과 지역민 그리고 고객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오늘의 안동농협이 있을 수 있었으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농협,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농협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오늘의 성과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조합원과 고객과 함께 더 큰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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