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도서관은 오는 11월 15일(토) 오후 2시, '소복이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왜 우니?'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초등 1~3학년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주제 그림책인 ' 왜 우니?'는 책 속의 아이가 다양한 공간에서 우는 사람들을 찾아가 "너는 왜 우니?"라고 묻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과정을 담고 있다. 서로의 사연 속에서 비슷한 감정을 발견하고, 울음을 통해 마음을 보듬는 모습을 통해 '울음의 힘'을 전한다.
작품은 씩씩하게 참는 것보다 솔직하게 울어내는 것이 진정한 회복의 시작임을 보여주며,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강연에서는 소복이 작가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자신이 느낀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너는 왜 우니?"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네 컷 만화'를 그려보는 창의 활동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된다. 문의 053-320-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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