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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도서관 문학 거점 강화…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선정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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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산 '9년 연속'…소설 상주작가와 문학 프로그램
태전 첫 선정…그림책 특화 프로그램 선보일 예정
23일까지 온라인 매칭 박람회로 상주작가 공개채용

구수산도서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운영사진.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구수산도서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운영사진.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행복북구문화재단 구수산도서관과 태전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171개 문학기반시설이 신청해 심의를 거쳐 98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대구에서는 4개 기관이 이름을 올렸으며, 이 가운데 절반이 행복북구문화재단 소속 도서관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구수산도서관은 이번 공모에서 9년 연속 선정이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지역 문학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확인했다. 올해는 '소설' 분야 상주작가를 채용해 창작 관련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태전도서관은 올해 처음으로 공모에 선정됐다. 지역 주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 분야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구수산도서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운영사진.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구수산도서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운영사진.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두 도서관은 오는 9일(월)부터 23일(월)까지 온라인 매칭 박람회를 통해 상주 작가를 공개 채용한다. 선발된 작가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도서관에 상주하며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이끌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구수산도서관의 오랜 노하우와 태전도서관의 특화 프로그램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문학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구수산·태전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구수산도서관(053-320-5154), 태전도서관(053-320-518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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