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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유전자치료제 '화두' 핵산의약품 평가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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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 연구원.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 연구원.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가 핵산의약품 분석법을 개발하고, 약동학 평가 기술서비스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핵산의약품은 DNA 또는 RNA의 구성성분인 핵산을 이용해 특정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거나, 단백질 생성 억제를 통해 질병을 치료하는 유전자 치료제다.

핵산치료제는 지난해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비임상 시험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현재까지 승인된 핵산치료제는 20여 종으로 해마다 승인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 같은 글로벌 추세에 발맞춰 신약개발지원센터는 핵산의약품의 생체내 약동학 특성을 규명하기 위한 핵산 물질 특화 분석법을 개발, 체내 약물동태능 및 조직 약물 분포도 평가를 지원한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신약개발의 모달리티가 점점 다양화하는 추세이며 이러한 변화에 따라 새로운 기술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의약품 개발을 위한 기술서비스를 고객수요에 맞춰 발 빠르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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