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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만난 성악, 앙상블 MSG 27일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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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단원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서 가곡·아리아 연주

앙상블 MSG 정기연주회
앙상블 MSG 정기연주회 '인문학과 함께하는 사랑의 얼굴들' 포스터. 에이엠예술기획 제공

젊은 클래식 연주자들로 구성된 앙상블 MSG가 오는 27일(목)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정기연주회로 '인문학과 함께하는 사랑의 얼굴들'을 선보인다.

앙상블 MSG 대표·테너 김성환
앙상블 MSG 대표·테너 김성환

앙상블 MSG는 독일, 오스트리아에서 유학을 마친 지역 젊은 음악인들이 모여 2016년 창단한 단체로, 테너 김성환이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그간 수성아트피아, 달성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 달서아트센터 등 지역 주요 공연장에서 무대를 선보이며 정통 클래식은 물론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레퍼토리까지 폭넓게 섭렵하며 호평받았다.

이번 공연은 우송대 김남호 교수의 인문학적 해설이 더해진 공연으로 진행된다. ▷사랑에 빠지다 ▷동행하다 ▷이별하다 3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며, 국내외 가곡부터 아리아를 통해 인간 감정의 여정을 무대 위에서 풀어낸다.

공연에는 성악가 전선미, 허은정, 손정아, 구은정, 유호제, 김성환, 허남원, 전종욱, 정제학, 김찬식과 피아니스트 류지원, 최주현이 함께한다. 앙상블 MSG 단원이 모두 무대에 올라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전석 2만원. 문의 053-623-0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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