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부내륙고속도로 고령2터널 3중 추돌 사고···1명 사망, 일대 통행 차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8일 오후 1시 4분 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경북 고령군 고령2터널에서 화물차 3대가 잇따라 추돌해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8일 오후 1시 4분 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경북 고령군 고령2터널에서 화물차 3대가 잇따라 추돌해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중부내륙고속도로 내 터널에서 화물차 3대가 잇따라 추돌해 1명이 숨졌다.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18일 낮 12시 34분쯤 경북 고령군 성산면 오곡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58㎞ 지점 고령 2터널 안에서 화물차 3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추돌로 인해 5t 트럭 1대가 전소됐고, 운전기사 1명이 현장에서 숨졌다.

소방대는 사고 직후 펌프차 등을 투입, 낮 1시9분쯤 큰 불길을 잡은 뒤 오후 1시 47분 완전히 진화했다..

불이 나면서 터널 내부와 인근 구간에 연기가 퍼지자 한국도로공사는 사고 구간 통행을 차단하고 국도 우회를 안내했다. 이 사고로 인해 일대는 극심한 혼잡 상황을 빚기도 했다.

도로공사는 진화 작업이 끝난 이후 안전 점검을 거쳐 낮 1시55분쯤부터 양평 방향 1개 차로의 소통을 재개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간 추돌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