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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병원, 의료 인프라 한층 강화… 별관 신축으로 환자 중심 진료환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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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병원 일동
삼일병원 일동

지역 중추의료기관인 삼일병원이 진료공간 확충과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대규모 투자를 마무리했다.

삼일병원(병원장 김지건)은 19일 병원 별관 신축건물에 대한 준공식을 갖고, 새로운 의료시설의 문을 공식적으로 열었다. 이번 별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연면적 2,029㎡에 달하며 환자 접근성과 진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별 맞춤 시설로 채워졌다.

준공된 별관에는 원내약국을 비롯해 진단검사의학과, 외과 외래진료실, 혈관조영촬영실, 인공신장실, 그리고 국제진료센터가 들어서며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환자까지 포괄하는 다층적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특히 국제진료센터는 다언어 대응 시스템을 갖춘 전문 인력이 상주해 외국인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지건 병원장을 포함한 병원 의료진과 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새로운 진료공간의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삼일병원 측은 별관 신축을 통해 공간적 여유를 확보함으로써 환자 대기시간 단축과 쾌적한 진료환경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진단 및 치료 기능이 강화되면서 병원 전반의 서비스 수준 역시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건 병원장은 "이번 별관 건립은 삼일병원이 환자에게 더욱 집중하고, 보다 전문화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결실"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신뢰받는 병원으로 계속해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삼일병원은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서 긴급한 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별관 준공을 계기로 전문 진료기능의 확장과 더불어 환자 중심의 진료환경을 실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삼일병원은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내부 혁신과 더불어 지역민을 위한 건강강좌와 진료 연계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건강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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