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청라국민체육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2025년 우수 공공 체육시설 선정 공모'에서 체육관형 부문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공 체육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해 전국 250여개 시설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운영 활성화, 시설관리 등 3개 부문을 평가했다. 총 11개 평가지표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를 진행하면서 15개의 우수시설을 선정했다.
지난 2021년 개관한 청라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체육 복합시설을 갖췄다. 실내체육관과 헬스장, 탁구장 등이 조성됐고 태양광 패널도 설치해 친환경 운영에 힘쓰고 있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데에는 효율적인 경영관리와 체계적인 시설 운영,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등이 높게 평가받았다. 고객서비스 향상과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도 우수사례로 꼽혔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공공 체육시설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최적의 시설 환경과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많은 주민들께서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