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민주당 의원, 자신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추측성 보도의 확대재생산을 자제해 달라"며 "허위 사실과 명예훼손에 대해 분명히 책임 묻겠다"고 으름장. 의혹이 사실로 굳어 가는 데 따른 절박감의 토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당원게시판에 올라온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방 글의 한 전 대표 가족 연루 의혹 조사 착수에 "당을 퇴행시키는 시도"라고 비판. 험한 꼴 더 보지 말고 이참에 당 떠나면 되겠네.
○…헌법재판소, 13세 미만 아동 강제추행 범죄자는 5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한 성폭력처벌법 제7조 제3항을 합헌으로 판단. 징역만으로는 안 되고 '화학적'으로 영원히 거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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